깜깜한 산길 신학교 입학한 이후 지금까지 시내산선교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경기도 광주에 있는 광주기도원에서 철야기도 한다. 공동기도제목은 세계복음화,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장신대를 위해서 기도하고 이어서 개인 기도를 한다. 신학교 시절에는 교통편..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6.11.20
나의 등불 몇 일전에 싱크대가 고장나서 어떤 분의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분이 고치시는 것을 옆에서 지켜 보았습니다. 거실에 형광등 불을 환하게 켜 놓았지만 작은 손전등을 켜서 싱크대 안을 비추며 일을 했습니다. 아무리 밝은 형광등 불빛이라도 어두운 구석은 비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듯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