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비면 자루라는 말에는 몇 가지 뜻이 있습니다. 연장의 손잡이를 말할 때는 낫자루, 도낏자루, 호밋자루 등으로 쓰이지요. 물건을 세는 단위이기도 해서 권총 한 자루 혹은 연필 두 자루와 같이 쓰입니다. 여러 가지 물건을 담을 수 있게 헝겊 따위로 만든 크고 길쭉한 주머니를 뜻하기도 합니다.. 설교/예화 2019.03.04
깜깜한 산길 신학교 입학한 이후 지금까지 시내산선교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경기도 광주에 있는 광주기도원에서 철야기도 한다. 공동기도제목은 세계복음화,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장신대를 위해서 기도하고 이어서 개인 기도를 한다. 신학교 시절에는 교통편..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