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사랑의 훈계- 신분에 걸맞게 행동해라 아버님이 가족카페에 자녀들을 교훈하기 위해 쓰신 글이다. 신분에 걸맞게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신분이 노출되는 줄도 모르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들이 많다.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 ---------------- 요즘 비가 오락가락하여 감자를 1/3밖에 못켔는데 오후에는 둘째가 일 도.. 가정/가족글 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