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의 종교’ 된 개신교…10년간 120만명 이상 증가 삽화=이영은 기자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종교인구 표본 집계’에서 개신교가 대한민국 ‘제1의 종교’로 올라선 것은 다소 의외의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근래 들어 장로교와 감리교 성결교 등 개신교 주요 교단의 자체 조사에서 신자 수는 감소세가 뚜렷했기 때문.. 목회관련자료/통계자료 2016.12.22
‘성도 가장 많은 곳’ 서울 송파구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개신교인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송파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유아(0∼4세) 및 초고령(85세 이상) 신자가 최다인 곳은 각각 경기 남양주, 전북 익산인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통계청 통계포털시스템 코시스의 ‘2015 인구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시.. 목회관련자료/통계자료 201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