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대기 감기를 핑계로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다. 바깥 출입은 아예 하지 않았다. 먹고 자고 스마트폰하고 놀았다. 명절 전날이지만 내일이 주일이라 어디를 가기도 곤란하다. 아침에 운동을 하려 했지만 절제했다. 가끔씩 빈둥대는 것은 좋지만, 매일 이렇게 살라고 하면 사절이다. 물론 이 생활..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3.02.09
기침 콜록 콜록--- 기침감기로 인해 불편함이 많다.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아직 기침은 멈추지 않는다. 한번 기침을 하면 계속하게 된다. 예배시간에 특히 설교시간에 기침이 나오면 어쩌나! 하고 염려했지만 다행히도 잘 참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목이 아프고 가래가 끓고 침을 삼킬 때도 통증이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9.12.14
감기 예방에 최고인 4가지 식품 감기 예방에 최고인 4가지 식품 1.'닭고기'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감기에 걸리면 최상의 치료식으로 닭고기수프를 먹어왔다. 이는 닭고기가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지방 함량이 훨씬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소화가 잘 될뿐더러 메티오닌과 니아신 성분이 풍부해서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효과적이기 .. 자기계발/건강 2008.01.19
불청객 요즘 불청객 감기로 딸 지은이가 몹시 고생중이다. 일주일쯤 되었을까? 저녁에 잠을 못자고 우느라 주변의 이웃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있어 미안한 마음이 들곤한다. 더구나 약을 먹지않으려고 하여 억지로 입을 벌리고 먹이다시피 하지만 그것마저도 뱉어내거나 삼키지 않고 토해낸다. 고집이 얼마..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7.05.09
감기 불청객 감기가 찾아왔다. 겨울이 시작되면서 독감예방주사를 맞았으니 심하지는 않겠지만 별로 달갑지 않은 손님이다. 어제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3일분의 약을 지어 먹고 있다. 어제밤에 일찍 잠을 청하여 푹쉬고 일어나면 아침에 낫겠지 했는데 이 시간까지 코가 막히고 기침이 나는 걸 보면 쉽..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7.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