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의 명칭 대학 캠퍼스에서 10년 동안 학원 목회를 한 경험이 있다. 신설 분교 캠퍼스여서 시설이 빈약했다. 학생들은 이를 빌미로 수업을 거부하고, 학내 데모를 하며, 때로는 그것 때문에 학내 소요로 비화되는 등 학교가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다. 그럴 때면 학생들에게 종종 이런 도전적 질문을 던지곤 했다. .. 설교/예화 2011.04.03
20억짜리 바이올린 18만원에 팔려던 절도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32)씨가 영국에서 5천원짜리 샌드위치를 사먹으려다 도둑맞았던 20억원짜리 바이올린을 절도범들이 18만원에 처분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런던의 한 샌드위치 가게에서 김씨의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존 모건(40)과 십대 공범 2.. 설교/예화 2011.03.04
샌드위치 고르려고 한눈팔다가… 21억원대 명품 바이올린 도둑맞아 김민진씨 런던서 봉변5000원짜리 샌드위치를 고르다가 21억원짜리 명품 바이올린을 잃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32)씨가 런던의 한 샌드위치 가게에서 세계에 450대밖에 없는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도난당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6일 보도했다. ▲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설교/예화 2010.12.08
인간의 가치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아트 뮤지엄(Art Museum)에 가면 피카소의 초기 작품들이 있다. 피카소의 작품은 좀 독특하다. 어떤 것은 어린애가 장난한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피카소의 작품은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싸다. 1943년에 피카소가 버려진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로 만든 작품 .. 설교/예화 2010.11.30
우산꽂이 항아리 우산꽂이 항아리 유럽의 어느 가정에 10년 넘게 우산꽂이로 사용하던 중국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그 집에 우연히 놀러왔던 학자의 눈에 띄어 감정을 해보니, 이게 왠일인가, 백만 달러가 넘는 고대 중국의 국보급 문화재였다. 집주인은 오래 전에 지인에게 선물을 받은 항아리가 처치 곤란이어서 그.. 설교/예화 2010.07.27
수표가 구겨졌다고 휴지통에 버리지 않습니다. 수표가 구겨졌다고 휴지통에 버리지 않습니다. 한 대학에서 어느 교수가 하나님에 대해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었다. 강의가 다 마칠 무렵 이교수는 책 사이에서 10만원 짜리 수표 한 장을 꺼내들었다. “혹시, 이 수표 가질 사람 있나요?” “저요! 저요! 저 주세요, 교수님.” 손을 내미는 학생들을.. 설교/예화 2009.03.31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당신이 갖고 있는 소유물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단지 생활하고 소유하는 것은 장애물이 될 수도 있고 짐일 수도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결정짓는 것이다." - 헬.. 자기계발/좋은글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