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교회를 위한 붓글씨 액자 어떤 집사님 부부가 주심교회를 위해 붓글씨를 써서 표구한 액자를 기증해주셨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 교회입구에 부착했는데 참 잘 어울린다. 주심교회/주심교회 사진 201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