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2460

정상인도 코로나 면역세포 이미 갖고 있다. 서울대 교수팀 충격 발표

정상인도 코로나 면역세포 이미 갖고 있다. 서울대 교수팀 충격 발표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801 "정상인도 코로나 면역세포 이미 갖고 있다" 서울대 교수팀 충격 발표 - 파이낸스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정상인도 대다수 코로나19 환자가 공유하고 있는 바이러스 무력화 항체를 생성하는 면역세포를 이미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 www.fntoday.co.kr

자기계발/건강 2021.02.08

수도권 '특단대책'…23일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tv.kakao.com/v/415089177 [앵커] 코로나19로 하루 사이에 24명이 숨졌습니다. 지금까지 가운데 가장 많고 일주일을 놓고 보면 계속 두 자릿수입니다. 확진자는 엿새 만에 천 명 아래지만,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 검사 대비 확진자 비율은 늘었습니다. 어디에서 감염됐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더 많아졌습니다. [정은경/질병관리청장 : 다음 주에는 1000명에서 1200명 사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3단계도 늦었다고 하는 가운데 정부는 내일(22일) 대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고위험시설과 주요 여행지에 대한 이른바 '핀셋 방역'입니다. 결국 정부보다 수도권의 지자체들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5명이 넘는 개인적인 모임을 못 ..

“진료비 천원 의사 김경희 원장 별세"

“진료비 천원 의사 김경희 원장 별세"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료비를1000원 만 받았던 ‘큰 의사' 평생을 무료진료 장학사업, 빈민 구제에 힘써 ‘상계동 슈바이처’ 로 불렸던 김경희 은명내과 원장이 천국으로 떠났다.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김원장 전날 저녁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알렸다. 향년 그분의 나이 101세. 고인은 어렸을 때 결핵으로 세상을 떠나던 친구들을 보면서 의사가 돼 약자를 돕기로 결심하고 세브란스 의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신)에 입학했다. 졸업 전부터 보육원의 어린이들을 치료했고 1943년 의대를 졸업한 뒤 서울 중구 중림동에 내과의원을 열었다. 이곳에서 광복후 일본과만주 등에서 귀국한 무의탁 동포를 무료로 진료했다. 1957년 일본교토대학교 에서 박사학위(미생물학) 를 받고 19..

자기계발/사람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