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언당 마을 풍경 시골의 눈썰매장
숲속무대 공연을 마치고 내려와 두껍게 언 얼음 위에서 장난을 치네요.
소나무 옆 자기들만의 무대에서 마음껏 외치며 둘만의 공연은 계속됩니다.
산속에서 야호를 외치는 두 꼬마들.
2010/12/20 지은이와 건일이가 나란히 걷고 있습니다. 사촌간인 둘은 동갑으로 사이좋게 잘 노는 사이입니다.
2010/12/20 비닐로 된 비료부대를 이용해 눈썰매를 타는 지은이
둘하나 친구들이 대구 근교의 알미뜸 찜질방에서 오리구이를 먹으며 은혜롭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희호목사가 섬기는 서촌교회 방문 황용도목사가 섬기는 서부제일교회 방문
2010/11/6 배지은 유치원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