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머킹 사과 봄에 심었던 사과나무에서 첫 열매가 맺혔다. 섬머킹 사과열매다. 넘 신기하고 뿌듯하다. 봄에 여러 그루의 다양한 과일나무를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었다. 과일나무들이 겨울 추위를 잘 넘기고 내년 봄에 잎을 내기를 기대해본다.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의 재미를 알 듯 하다. 후에 주심가족들과 함께 과일을 수확하여 먹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 사진/일반사진 2021.07.07
배용우목사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 때 예배인도 모습 행복한 시간이었다. 주심교회를 개척하고 처음으로 하는 임직식이라 감회가 새로웠다. 하나님의 은혜다. 사진/일반사진 202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