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집 주변풍경 지난 월요일에 부모님이 사시는 강원도 원주의 시골 마을인 신림을 다녀왔습니다. 어릴적이 물놀이하던 냇가에도 가보니 장마후라 얼마나 물이 맑고 깨끗하던지... 옛 생각이 났습니다. 큰 건물은 명성교회 수양관입니다. 좋은 동네에서 살았지요? 사진/풍경사진 2006.08.01
너무 사랑스런 막내 딸 위로 두 아들이 있고 막둥이로 딸을 낳았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큰 아들은 중학교 1학년, 둘째는 초등학교 4학년, 그리고 막내는 이제 두살인데 얼마나 재롱을 부리는지 우리집의 웃음꽃을 피우는 귀염둥이랍니다. 최근에 하나님이 우리가정에 주신 최대의 선물이기도 하지요. 지혜롭게 .. 사진/인물사진 200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