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사진
지난 월요일에 부모님이 사시는 강원도 원주의 시골 마을인 신림을 다녀왔습니다.
어릴적이 물놀이하던 냇가에도 가보니 장마후라 얼마나 물이 맑고 깨끗하던지...
옛 생각이 났습니다.
큰 건물은 명성교회 수양관입니다.
좋은 동네에서 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