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

단풍으로 멋지게 물든 문경새재. 정말로 아름다운 길이다. 언제와도 좋은 곳이다.

오대산 청도교에서 바라본 단풍이다. 오대산 계곡의 단풍이다. 청도교에서 위를 바라보고 찍은 경치. 오대산 입구 계곡이다. 사진 찍는 그림자가 비쳤다. 오대산 표지석. 표지석만 넘어갔다 돌아왔다. 시간이 없어 오대산 입구까지만 다녀왔다. 표지석을 넘었으니 오대산 등산을 한 것이..

홍천에 있는 은행나무 숲. 은행나무가 아름답게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은행나무숲으로 들어가는 입구. 도로 양쪽에는 주차장을 방불할 정도로 많은 차들이 서있었다. 은행나무숲으로 들어가는 다리위에서 바라본 풍경. 물과 단풍이 잘 어울리는 한 폭의 그림이었다. 입장료가 없어서..

금수산 이정표 동산, 남근석, 성내리 표지가 나온다. 남근석 방향으로 올라가 산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 장군석 쪽으로 내려왔다. 왕복 4시간 가량 걸렸다. 바위틈에 자라는 소나무, 너무나 대견해 보였다. 장군석 위에 있는 바위에서 바라본 풍경 우뚝 솟아 있는 장군석 앞에서 보면 정말 ..

남근석이 보인다. 어떻게 저렇게도 비슷하게 생겼을까? 작은 싸리버섯이 숨어있다. 청풍호가 장관이다. 산과 호수, 절경이다. 핸드폰 사진기로 촬영했는데 생각보다 선명하게 사진이 잘 나왔다. 앞으로 특별히 디카를 소지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볼수록 장관이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무암사입구다. 출발했다. 행정구역으로는 제천시이다. 금수산을 오르며 보이는 풍경이다. 바위산이다. 멀리 청풍호가 보인다. 청풍호가 충주호와 다른지? 날씨가 맑아서 감사했다. 등산을 하면서 보이는 사방이 멋있다. 장군석이 우뚝해 보인다. 역시 산과 호수가 잘 어울린다. 참나무에 ..

신림면 황둔리 서마니 아침 풍경 아침에 낚시를 하러갔다가 카메라에 담았다.

물이 맑다. 엘솔팬션이 보인다. 엘솔팬션 아래로 흐르는 평창강 이곳에서 피라미 손맛을 보았다. 산과 어울리는 멋진 풍경 아름다운 엘솔팬션 이런 곳에 어떻게 이런 멋진 팬션을 지었을까? 산의 풍광이 정말 멋지다. 평창강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엘솔팬션 앞을 지나 매운마을로 가는 비..

아차산에서 바라본 풍경과 이정표. 구리암사대교와 강동대교, 암사동과 하남시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