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 이정표
동산, 남근석, 성내리 표지가 나온다.
남근석 방향으로 올라가 산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 장군석 쪽으로 내려왔다.
왕복 4시간 가량 걸렸다.
바위틈에 자라는 소나무, 너무나 대견해 보였다.
장군석 위에 있는 바위에서 바라본 풍경
우뚝 솟아 있는 장군석
앞에서 보면 정말 투구를 쓴 장군처럼 생겼다.
아래에 무암사가 작게 보인다.
장군석과 청풍호
남근석 방향으로 올라 장군석 쪽으로 내려왔다.
능선마다 특이한 바위가 있어 신기했다.
단풍이 들면 더욱 절경이겠다.
후에 여러번 더오고 싶은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