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최근의 북한사진 많은 선량한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최근의 북한사진 2006년 7월 27일 사진 외국인들을 위한 휴대폰 전시관 내외관광객들을 위한 선착장이지만 실제로 운영하는 경우는 없어 배에 녹이 슨 모습 위와 마찬가지 북한의 선박은 감시하에만 어업을 할수 있다 뒤에 보이는 배가 감시하고 있다 낙후된 도로 .. 사진/옛추억담기 2007.02.02
[스크랩] 우~ㄹ 엄 니~ http://www.itplus7.co.kr/web/corea 수박 서리하고도 죄 의식없이 태연 스럽게 연꽃잎으로 "야시(여우)비"피하던 어린 시절 무더운 여름은 가고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옷가지두 정갈하게 마련하구요 개구쟁이 친구랑 "뭐 봤니?"도 하구 학비와 생계유지를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 그 시절 신문 팔이 모.. 사진/옛추억담기 2007.01.25
프라이드왜곤 1999년 6월 21일에 동서로부터 선물받은 프라이드왜곤이 2006년 12월 23일자로 처분하고 카이런으로 교체되어 가족의 품을 떠났습니다. 시골을 다니면서 온갖 짐을 다 싣고 다니며 가족들을 도와주었던 정든 자동차였습니다. 비록 생명이 없는 것이지만 이런 물건들이 우리를 돕고 있.. 사진/옛추억담기 2006.12.23
[스크랩] 한국의 美-옹기 굽는 모습 ,direction:145,strength:15)" cellSpacing=3 cellPadding=20 border=1> 사진/옛추억담기 2006.12.18
[스크랩] 이제는 역사속으로.. 중앙선 새마을호 철도공사의 11월 기차 시간표 변경으로 인해, 11월 1일부터 중앙선(청량리 - 안동) 새마을호와, 태백선(청량리 - 강릉) 새마을호가 운행 되지 않습니다. 한동안 한국철도계의 신화라고 일컬어졌던 새마을호가 운행이 중지되니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11월을 3일 앞둔 마지막주 일요일. 중앙선 새마을호를 .. 사진/옛추억담기 2006.12.08
[스크랩] 사라져가는 우리 초가와 초분 사라져가는 우리 초가와 짚풀문화 경주 양동마을 산 너머 외따른 초가에 마실 갔던 할머니가 돌아오고 있다. 닳고 닳은 야트막한 언덕에 멀리 보이는 산자락을 배경 삼아 초가 한 채가 눌러앉았다. 날긋날긋 빛깔이 바랜 초가 한 채. 살림채는 말 그대로 세 칸짜리 초가삼간이고, 변변한 마루조차 내지 .. 사진/옛추억담기 2006.11.28
멋진 초가집 사진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 사진/옛추억담기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