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관련자료/목회자료 162

[교회용어 바로 알기] 예배 위한 ‘사회자’는 ‘예배 인도자’로

초대 교회에서는 성례전 자체가 예배였고 의식의 전부였다. 중세에 이르러 예배 의식과 예식은 여러 형태의 미사와 예식으로 확대됐다. 모든 예배의 중심은 성찬이었고, 말씀보다는 성찬이 더 중요한 위치에 놓였다. 종교개혁을 거치면서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점차 설교를 중심으로 하..

[우리교회 새신자반을 소개합니다] 3∼5명 조별로 양육모임… 90% 이상 정착

수서교회 새신자들이 지난 6일 조별 양육 모임에 참여한 뒤 양성용 장로(왼쪽 세 번째) 박승남 부목사(오른쪽)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번 새신자로 등록하면 90% 이상이 정착하는 교회가 있다. 평신도들이 새신자를 3∼5명씩 조별로 양육하는 게 그 비결이다. 주일 출석 인원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