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관련자료/기독교인물 67

소명대로 30년을 묵묵히 의료선교사로 헌신하는 강원희 선교사

[미션라이프] “하나님은 벽을 문이라고 들이미시는 분이 아니야. 길을 열어주시지. 어떤 어려움 가운데 떨어뜨려 놓으시더라도 지혜를 같이 주시는 거야. 헤쳐 나갈 지혜를.” 안나푸르나 새하얀 봉우리를 바라보며 백발의 의사가 차를 마시고 있다. 하얀 김이 잠시 오르는가 싶더니 그친다. 식어버..

안경선목사 "내 아버지는 聖者의 두 아들을 죽였습니다"

'영화 같은 가족사' 故손양원 목사 묘 찾은 안경선 목사 "애양원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목회자 돼 찾아오고 싶었습니다" 高3 겨울 아버지의 유언 "신학교에 가거라" 그리고…장례식장에서 알게 된 진실 1948년 여순반란사건, 故손양원 목사 그분은 자신의 아들들을 죽인 학생을 양아들로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