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 :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자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 마음 푹 놓으라고!” ^^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 :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자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 마음 푹 놓으라고!” ^^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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