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집사가 4살아이를 업고
대심방에 일원으로 나섰다.
대심방 예배를 한참 드리는 동안
배에 까스가 가득차
방귀가 나올려고 해서
참고 또 참고 있었다
그런데 등에 업어 있던 아이가
불쑥 일어서는 바람에
순간 참았던 방귀가
터지고 말았다.
그것도 뽀오옹이 아니라
큰 대포소리로....
모든이들이 쳐다보자
당황하던 그 여집사는
등에 업고 있던 아들에게
야단을 내며, 이렇게 말했다.
방귀를 그렇게 크게 뀌고
똥을 싸면 어떻게 하니?
그랬더니, 아들의 말,
엄마가 방귀뀌면
내가 똥 싸는거야 ??
대심방에 일원으로 나섰다.
대심방 예배를 한참 드리는 동안
배에 까스가 가득차
방귀가 나올려고 해서
참고 또 참고 있었다
그런데 등에 업어 있던 아이가
불쑥 일어서는 바람에
순간 참았던 방귀가
터지고 말았다.
그것도 뽀오옹이 아니라
큰 대포소리로....
모든이들이 쳐다보자
당황하던 그 여집사는
등에 업고 있던 아들에게
야단을 내며, 이렇게 말했다.
방귀를 그렇게 크게 뀌고
똥을 싸면 어떻게 하니?
그랬더니, 아들의 말,
엄마가 방귀뀌면
내가 똥 싸는거야 ??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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