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교회/문자

목자목녀 카톡방에 올린 문자 200917

하마사 2020. 9. 17. 10:06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려운 중에도 믿음으로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교회에서 모이지를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영적침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주심가족들의 개인경건훈련을 위해 성경필사를 하려 합니다. 

말씀과 기도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기도생활은 119기도로 이어가고, 말씀생활은 성경필사로 훈련하려 합니다. 

목장별로 목자목녀(부목자)가 솔선수범하시고 목원들이 성경필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면해주시기 바랍니다. 

필사할 성경을 목원들께 신청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중복되는 성경은 목자목녀모임에서 조정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원들이 질문하면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9월 27일까지 온라인예배를 드립니다.

이번 주일 광고시간에 주심 성경필사에 대하여 광고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면 저에게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 복, 땅의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주일예배는 2부예배시간(11시)에 실시간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그동안 발생했던 오류를 보완하기 위해 컴퓨터를 구입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예배가 불편하지 않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 복, 땅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