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교회 산악회 회원들과 아차산둘레길을 댜녀왔다.
비가 내려 불편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재미있었다.
팔각정에서 각자가 준비한 음식을 펼쳐놓고 푸짐하게 식사를 했다.
특히 vip 주경* 형제가 참석하여 감사했다.
주심가족들과 친교를 나누었으니 교회에 나오면 다들 반갑게 맞이할 수 있겠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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