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봉사

주심오카리나단원들이 오카리나 연습을 하고 떡볶이 잔치를 했다.

먹기만 하기가 미안하여 설거지를 했다.

가정교회에서는 당연한 일인데도 이상한 장면이라며 박** 권사님이 사진촬영을 했다.

앞으로 이런 장면이 당연한 일로 생각되도록 주심교회 모든 남성들이 함께 하도록 권면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