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는 하늘의 눈으로 인간이 역사를 주석하는 자이다.(아브라함 조수아 헤셀)
그들은 역사의 이면에서 전개되는 하나님의 구원사를 꿰뚫어본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질서, 아니 차라리 보려 하지 않는 질서를 본다. 그렇기에 그들은 고통스럽다.
-끙끙앓는 하나님, 김기석, 꽃자리, 2017, 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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