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7위… 두 계단 하락
어떤 나라 사람들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까. 유엔 산하 기구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14일(현지 시각) 내놓은 '2018 세계행복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156국 중 핀란드가 1위였다. 노르웨이·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가 상위권을 쓸었다. 행복지수는 국내총생산(GDP), 기대수명, 부패에 대한 인식, 사회의 너그러움 등으로 산출했다. 한국은 57위로 작년(55위)보다 두 계단 하락했다. 아시아에선 대만(26위)이 가장 높았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6/2018031600155.html
-조선일보, 2018/3/16
'목회관련자료 > 통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교기관 신뢰도, 3년 연속 떨어져 (0) | 2018.04.05 |
---|---|
31.6세, 가장 늦게 첫 아이 낳는 한국… 결혼 1년 늦을때마다 자녀 0.1명 줄어 (0) | 2018.03.28 |
출산율 1.05명… 세계 유례없는 쇼크 (0) | 2018.03.02 |
직업 만족도 (0) | 2017.04.15 |
대한민국 ‘제1의 종교’ 된 개신교…10년간 120만명 이상 증가 (0) | 2016.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