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림복지재단 이사로 섬기고 있다.
선한 사업을 하는 이사장님과 상임이사님을 도와 수년간 섬겨왔다.
경북 문경에 있는 복지재단으로 아주 모범적인 기관이다.
원장님들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행복하게 마을 식구들을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새벽마다 기도하는 보람을 느낀다.
이사장님 부부와 교제한지 근 20년이 되어간다.
재단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더 많은 후원자들이 생겨 더욱 훌륭한 복지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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