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남매를 잘 길러주신 부모님께 자녀들이 상패를 만들어 최고의 부모님상을 드렸다.
5남매를 대표하여 장남인 내가 부모님께 전달했다.
어머님은 하신 것이 없다시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다.
'가정 > 가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 틈새로 패륜범죄 급증… ‘성경적 孝’ 전파 절실 (0) | 2018.05.09 |
---|---|
큰 소리 치는 아버지 (0) | 2018.02.09 |
부부, 두부, 부두 (0) | 2017.05.13 |
은퇴 후 부모와 자식 (0) | 2016.09.20 |
[김윤덕의 新줌마병법] 그 댁 아내는 안녕하십니까? (0) | 201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