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민, 뿌리깊은 영성, 두란노, 2017, 144~145쪽
중국 선교의 선구자인 허드슨 테일러는 스물다섯 젊은 나이에 중국 땅을 밟아 평생 동안 중국선교에 헌신했다. 그는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어떻게 일생을 선교사로 보낼 수 있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나의 헌신과 행복의 비결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연주자는 음악회가 시작되기 전에 악기를 조율합니다. 음악회가 끝난 뒤 조율한다면 어릭석은 일이겠죠?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님의 뜻에 나의 생각을 맞추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인생이 보람되고 행복해지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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