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선교회가 35년간의 광주기도원 시대를 마감하고
2017년 3월 24일부터 청계산기도원에서 철야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밤 11:30분에 모여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장신대, 시내산선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청계산에 올라가 개인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35년 동안 광주기도원에서 부르짖으며 기도하던 기도소리가
이제는 청계산기도원에서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밤에 함께 기도하기 원하는 회원들은 청계산기도원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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