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레 전국 목회자 테니스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여 상을 받았다.
대부분 4강 부터 시상을 하는데, 이레 대회는 넉넉한 마음으로 16강 부터 시상했다.
훌륭한 파트너 덕분에 8강에 합류하여 상까지 받았으니 감사할 뿐이다.
테니스 실력은 부족하지만 파트너를 잘 만나는 은혜를 입는 실력은 갖춘 모양이다.
파트너 목사님께는 죄송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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