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전 메카를 순례하기 위해 모여들었던 군중 수백 명이 터널로 된 도로를 지나다가 정전 때문에 발생한 지열로 죽음을 당한 일이 있었다. 그 참사를 겪은 되 사우디 왕은 그것은 알라신의 뜻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그 시간에 그 자리에 있지 않았더라도 죽었을 것이라고 말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김형석, 어떻게 믿을 것인가, 이와우, 2016, 1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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