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 보면 항상 좋은 일, 기쁜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괴롭고 낙심되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는 언제나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이 함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힘들어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국민일보 겨자씨, 2015/9/3
-국민일보 겨자씨, 20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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