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윤정남집사)께서
오늘 새벽 2:28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평안하게 천국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아버님을 위해 임종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상가: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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