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노출/인사와 알림

장인어른과의 고별

하마사 2015. 4. 26. 03:48

장인어른(윤정남집사)께서

오늘 새벽 2:28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평안하게 천국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아버님을 위해 임종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상가: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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