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좋은글

동굴과 터널

하마사 2014. 7. 12. 13:18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오래 지속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긴 터널이라고 생각하라.
시련 하나를 넘었더니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는가?
터널이 많은 코스라고 생각하라.

- 문충태의《내 인생을 바꾼 기적의 습관》중에서 -

* 터널과 동굴의 공통점은
안이 어둡다는 것입니다. 터널을 지나면
밝은 빛을 볼 수 있지만 동굴은 갈수록 어둡고
나가려면 들어온 입구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겪는 시련은 터널과 같습니다.
터널을 암울한 동굴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시련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시련은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계발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자(墨子)의 가르침  (0) 2014.07.15
소통과 통합  (0) 2014.07.15
잡초는 없습니다.  (0) 2014.07.04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0) 2014.05.22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0) 20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