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관에 잠시 머물렀다.
안내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조용히 성경읽고 묵상하기에 좋았다.
식사는 백반이 3,000원이었다.
종종 방문하여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교회역사 > 한국교회역사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경직목사 묘소 (0) | 2014.01.15 |
---|---|
한경직목사 우거처 (0) | 2014.01.15 |
한얼산기도원 (0) | 2014.01.06 |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0) | 2013.10.29 |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 (0) | 201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