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역사/한국교회역사탐방
한경직목사님이 영락교회를 은퇴한 후 남한산성에 거처하던 우거처.
남한산성 영락여자신학교 근처에 위치해 있다.
우거처 실내에 들어갈 수 없지만 창문을 통해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소박하게 사시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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