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에 있는 백주년기념교회를 방문했다.
쉬는 날 잠시 짬을 내었다.
아내와 둘이서.
날씨가 쌀쌀하여 관람객이 없었다.
2007년 여름에 방문했었는데, 겨울의 분위기는 많이 달랐다.
그 때보다 잘 단장이 된듯 하여 좋았다.
선교사묘원에 잠들어 계신 분들의 헌신으로 오늘의 한국교회가 존재하고 백주년기념교회가 세워졌다.
고마운 분들이다.
따뜻한 봄날에 섬기는 교회 봉사자들과 또 한번 다녀가야겠다.
양화진에 있는 백주년기념교회를 방문했다.
쉬는 날 잠시 짬을 내었다.
아내와 둘이서.
날씨가 쌀쌀하여 관람객이 없었다.
2007년 여름에 방문했었는데, 겨울의 분위기는 많이 달랐다.
그 때보다 잘 단장이 된듯 하여 좋았다.
선교사묘원에 잠들어 계신 분들의 헌신으로 오늘의 한국교회가 존재하고 백주년기념교회가 세워졌다.
고마운 분들이다.
따뜻한 봄날에 섬기는 교회 봉사자들과 또 한번 다녀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