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역사/한국교회역사탐방
제암교회를 찾았다.
한국교회의 아픈 과거를 간직한 교회이다.
다시는 이 땅에서 같은 비극이 초래되지 말아야 한다.
월요일에 전시관이 휴관이라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예배당에 들어가 혼자서 기도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