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를 가는 시간
"내게
나무를 벨 시간이
여덟 시간 주어진다면,
그 중 여섯 시간은 도끼를 가는데 쓰겠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 모든 일을 하기에 앞서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목표의식을 확고히
해야한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 중에서 -
* 나무 베는 것이 급하다 해서
무딘 도끼로 덤벼들면 헛수고일 뿐입니다.
도끼 가는 시간이 길수록 나무 베는 시간이 줄고
더 많은 나무도 벨 수 있습니다. 목표의식도
중요하지만, 준비와 기본기는
더 중요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설교 > 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최부자 六訓 (0) | 2012.12.19 |
---|---|
6g짜리 철새 (0) | 2012.12.19 |
훈련이 낳은 선교사 (0) | 2012.12.04 |
보름전 T-50機 추락, 조종사 사망 (0) | 2012.12.02 |
가족의 헌신에 지구촌 감동 (0) | 2012.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