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숙제를 잘 했다고 받은 상이다.
지은이를 보니 초등학교 1학년은 엄마가 절반이상 도와준다.
학교까지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숙제도 함께 해야 한다.
상을 받는 것이 신나는 모양이다.
마음에 드는 상장은 자기가 골라서 벽에다 붙여놓았다.
그것을 바라보면서 나름대로 뿌듯함을 느끼고 있는지?
방학숙제를 잘 했다고 받은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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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받는 것이 신나는 모양이다.
마음에 드는 상장은 자기가 골라서 벽에다 붙여놓았다.
그것을 바라보면서 나름대로 뿌듯함을 느끼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