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가 2층침대를 사달라고 조른다.
대답을 미루면서 버티고 있는데,,,
엄마에게 물어보았나보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아빠의 마음이 움직일지모른다고 했는지...
하나님께 쓴 편지라며 건네준다.
이 편지를 받고 고민에 빠져있다.ㅎㅎ
'가정 > 삼남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지은 우수상 (0) | 2012.09.05 |
---|---|
귀여운 따님께서 주무시는 모습? (0) | 2012.08.28 |
배지은 생활통지표 (0) | 2012.07.25 |
배지은 상장 (0) | 2012.06.26 |
지은이가 선물한 어버이날 감사의 영어편지 (0) | 2012.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