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 경영자 마쓰시다 고노스케가 이렇게 말했다.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렇다 감사에 행복의 길이 있다.
혹시라도 그대가 깊은 나락에서 좌절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오면,
이 한마디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죽고 싶도록 힘든 오늘의 그대 일상이,
그 어느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염원한 하루라는 것을.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쌤앤파커스, 1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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