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선교사로 평생을 바친 리빙스턴 목사가 죽고 나서 3년 후 헨리목사가 그의 발자취를 찾아갔다가 원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그 때 원주민들은 모두 다 "그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진정이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리빙스턴 목사는 진심으로 그들을 사랑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아프리카를 복음화 할 수 있었던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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