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크게 두 종류이다. 모자람을 발견하는 순간 자괴심에 빠져드는 사람과 반대로 모자람을 채우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사람이다. 넉넉한 것이 꼭 복이 아닌 것처럼, 모자란 것이 꼭 불행도 아니다. 모자람을 도약의 기회로 삼지 못하는 게 불행이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모자람이야말로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다. 결핍은 힘을 만드는 원천이다. 그러니까 실패라는 것도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국민일보 겨자씨, 20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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