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많은 냇가에서 고기를 잡을 때 사용하는 반두.
아버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반두라 내년 여름이 빨리 와서 냇가에서 고기를 잡아보고 싶다.
반두를 보노라면 어릴 때 물고기를 따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고기잡던 생각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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