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회 강사로 오신 강동현목사님의 말씀중에 예화로 든 내용이다.
목사님이 어릴 적에 아버지 되시는 장로님께 질문을 했다고 한다.
장로가 무엇입니까?라고.
그러자 아버지 되시는 장로님이 이렇게 대답하셨다고 한다.
'장로는 돈 내는 사람이다.'라고 말이다.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말이지만...
대가를 바라지 않고 희생하고 헌신하는 직분임을 가르쳐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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