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어릴 적 다니던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사진에 담았다.
2008년이 몇 일 남지않아 지나온 추억을 더듬어보려 졸업한 초등학교를 찾아 잠시 추억에 잠겼다.
세월이 많이 흘렀다.
쉬는 시간에 공차기를 하고 친구들과 장난을 치던 그 운동장은 변함없는 듯 한데....
그 때의 친구들과 재잘거리던 웃음소리는 추억속에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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