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컴퓨터 고장으로 블로그를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힘든 일도 있었지만 다시 힘을 내렵니다.
블로그가 이제는 친구가 되어 추억을 쌓아가는 삶의 구릉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날 때 큰 충격이 밀려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기며 나아가렵니다.
삶의 아픔과 상처를 함께 나누며 그 넘어 함께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아갑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기에 용기와 소망을 간직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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