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문 오래 전에 입구가 이중문으로 된 정부 건물에 들어간 적이 있다. 두 문 사이의 거리가 4미터가 조금 넘는 자동문이었는데, 보안상 이유로 첫 번째 문이 완전히 닫힌 후에야 다음 문이 열렸다. 첫 번째 문틈에 서 있는 한, 두 번째 문은 절대 열리지 않는다. 우리 인생도 비슷하다. 지난 일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은 이제 그만 날려버려야 한다. 그 문을 완전히 닫아야 새로운 문이 열린다. - 조엘 오스틴의《잘되는 나》중에서 - * 앞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것은 앞에 있는 장애물이 아니라 이미 지나간 과거의 문인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이미 끝난 사랑, 절망, 상처, 눈물... 이것들을 족쇄처럼 너무 오래 발목에 차고 있으면,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가 정말 어려워 집니다. 지나간 것들은 이미 지나간 시간의 강물에 흘려 보내고 문을 다시 열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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