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제를 놓고 반복적으로 생각하면 그것을 걱정이라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생각하면 그것이 묵상이다.
우리가 걱정하는 방법을 안다면 묵상하는 방법은 이미 터득했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관심을 걱정거리에서 성경구절로 돌리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묵상하면 할수록 우리의 걱정거리는 줄어든다.
-릭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디모데, 2005년, 1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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