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사시는 집사님의 집을 심방하였는데
베란다에 화초들을 예쁘게 잘 가꾸고 계셨다.
정성을 기울이는 만큼 화초도 잘 자란다고 한다.
무엇이든 사랑과 정성과 관심이 있어야 잘 되는듯 하다.
'사진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공원의 가을 (0) | 2007.10.10 |
---|---|
추석연휴의 밤과 하늘 (0) | 2007.09.26 |
계단 틈새에서 자라는 풀 (0) | 2007.09.08 |
비오는 아침의 한강 (0) | 2007.09.06 |
소나무 (0) | 2007.08.14 |